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제목 농민분들의 노고도 알아드려야 한다는 관리자님 말씀도 맞습니다~^^
작성자 김범진 작성일 2019-06-18 조회수 342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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내용 저도 전라도 내장산 깊은곳 선운사에서 초가집서 자라고 농사진 사람이라 잘 압니다~
하지만 옛날에 다들 돈벌려고 젊은 사람들 대부분이 전국적으로 다들 대도시로 상경해서는 빠듯한 도시생활을 했었고, 저도 현재는 20년째 장사를 하고있지만서도, 집에 들어가는 애들교육비, 학원비,옷,신발, 먹거리, 용돈가게서 쓸 그 수많은 엄청난 자재, 재료등등에 노부모님 생활비, 병원비,등등등~ 단지, 쌀값 하나만 놓고본다면, 큰돈은 아닌게 맞습니다만, 이렇게 한달에 아마도 100여가지는 신경쓰고, 구매하다보면, 그 쌓이는 지출되는 돈이 눈덩이로 불어나기에, 그래서 뭐 하나라도 살때, 그 한가지 한가지 모드를 신경써야만, 100여가지를 구입했을때의 총 지출금액이 그나마 하나하나 아낀덕분에 줄게 되는데, 그래야 또 이런 최악의 장기불황에서 버티고, 애들 용돈이라도 좀더 보태 줄수 있고요~~

좀 더 말을 보태자면, 저는 20대 때부터 집에서 쓰는 밥숫가락 젓가락부터해서, 돈이 없어 중고 TV, 밥솥, 냄비 후라이판등등 모든 집안살림살이를 제가 번돈으로 사다놨고, 지금도 15년 전부터는 부모님께 매달 50만원씩 생활비를 드리며, 병원비는 또 병원비대로 매번 몇백에서 작년에는 수술비로 1200만원까지도 들어갔지만, 이렇듯 아버님도 10년전부터는 그냥 쉬시라고 하고, 제가 모든걸 책임지고 모시고 있기에, 제 개인적으로는 이런 저에 비해서, 그 힘들게 연세드신분들의 자식들은 뭐하나 싶기는 하고, 돈도 안되는 농사지어 전국의 수많은 사람들에게 맛좋은 쌀을 제공해 주시는 것에 대해선 진심으로 감사드리나, 모자른 부분에 대해선 저처럼 자식된 도리로 보탬을 잘 드리고는 있나? 하는 생각도 듭니다~

마지막으로 저도 최근 8년동안은 매년 모든 공공요금에, 가게 월세까지 건물주인은 매번 올려달라고 하는등, 최저임금의 큰 상승까지 더해서, 그런 것들을 감수하면서도, 8년동안 제 장사물건 판매가를 단 돈 100원도 못올려봤기에, 매년 장기불황에 소비는 줄어드는데, 반대로 제 수익을 매년 줄어들고 있어도 감수하고 있고, 한번씩 손님들이 어디 더 싼곳이 있다는 말을 할때면, 속으로는 이런 장사하는 사람들의 입장은 전혀 생각지도 않은 채, 그러는것이 기분나빴었고, 그런 와중에 한 손님이 난처한듯한 웃음으로 이런말을 하더군요~ " 싸고 저렴한곳을 찾아다니는것은 소비자 입장에서는 어쩔 수 없는것 같습니다~ "

제가 사실 이말에, 잠깐 충격을 받기도, 놀라기도 했습니다만, 제가 장사를 하는 입장이면서도, 반면 똑같은 소비자 입장이기도 하기때문이며, 다시금 소비자 입장인 반대 입장서 생각하면, 그말도 맞기에 이해되면서도 할말이 없더군요~
이런 여러가지 이유로 일전에 쌀은 최고이나, 가격이 아직까진 너무 비싼게 흠이라고 말씀들렸던 것이고, 제 개인적인 총체적인 이유도 있었음을 이해해 주셨음 합니다~^^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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